[오스트레일리아] 석유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 BHP의 스카보로 LNG 프로젝트 지분 50%를 $US 4억 달러에 인수 예정
BHP와 엑슨모빌(ExxonMobil)은 높은 개발비용 때문에 계속 지연
김백건 선임기자
2016-09-07 오전 10:31:58
오스트레일리아 석유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의 자료에 따르면 BHP의 스카보로(Scarborough) LNG 프로젝트의 지분 50%를 $US 4억 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다.

BHP는 엑슨모빌(ExxonMobil)과의 파트너십으로 매장지를 소유해왔으며 LNG개발 프로젝트를 계획했으나 높은 개발비용 때문에 지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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