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대학(University of Sydney), 운동을 지속한다면 술을 마시는 사람도 암으로 사망할 가능성 낮아져
걷기류의 보통 운동 강도로 1주일에 300분 권장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대학(University of Sydney)은 운동을 지속한다면 술을 마시는 사람도 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결론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런던대학 및 몬트리올대학 등과 연계해 연구한 결과다.
권장하는 운동량은 운동 강도가 높은 경우 1주일에 150분간, 걷기류의 보통 운동 강도로는 1주일에 300분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한편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술을 마시는 사람은 술을 적게 마시는 경우라도 암의 위험성은 높았다. 술을 마시더라도 운동만 하면 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은 아니라고 밝혔다.
▲시드니대학(University of Sydney)의 홈페이지
권장하는 운동량은 운동 강도가 높은 경우 1주일에 150분간, 걷기류의 보통 운동 강도로는 1주일에 300분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한편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술을 마시는 사람은 술을 적게 마시는 경우라도 암의 위험성은 높았다. 술을 마시더라도 운동만 하면 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은 아니라고 밝혔다.
▲시드니대학(University of Sydney)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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