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프리미엄 신용카드 『MG+ BLACK 하나카드』출시
다양한 MG+ 신용카드 상품을 하나카드와 협업해 출시할 예정
▲ 새마을금고 프리미엄 신용카드,『MG+ BLACK 하나카드』출시[출처=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프리미엄 신용카드 상품인 ‘MG+ BLACK 하나카드’를 출시했다. ‘MG+ BLACK 하나카드’는 폭넓은 프리미엄 혜택으로 구성됐다.
△해외여행, 쇼핑, 골프, 일상영역 청구할인 서비스 △1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바우처 제공 △전 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VISA 브랜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해외 전 가맹점), △여행(하나투어, 아고다,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면세점(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현대면세점), △홈쇼핑(GS SHOP,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CJ온스타일, NS홈쇼핑, 홈앤쇼핑, 공영쇼핑), △백화점(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골프(골프업종, 골프연습장업종(스크린골프포함)) 등 각 가맹점별 10퍼센트(%)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커피(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및 택시(카카오T, UT, 택시업종) 등 50%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 1회 프리미엄 바우처(호텔 다이닝 10만 원 현장 할인,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 모바일 교환권, SK 모바일 주유권 10만 원, 배달의 민족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 9만 하나머니 중 택 1)제공 및 전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본인/동반자 통합 연 3회, 일 3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월 이용실적 50만 원 충족 시 월 최대 5만 원, 100만 원 충족 시 월 최대 1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MG+ BLACK 하나카드’는 가까운 새마을금고 영업점과 MG더뱅킹 등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며 연회비는 해외겸용(VISA) 12만 원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회원의 일상 속 여행, 쇼핑 등 설레는 순간을 함께 할 다양한 혜택을 고민해 ‘MG+ BLACK 하나카드’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 고객분들의 기대를 충족할 다양한 MG+ 신용카드 상품을 하나카드와 협업해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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