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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엠아이앤뉴스 R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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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엠아이앤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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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유럽] 2026년 01월09일 경제동향... 영국 세인즈버리(Sainsbury), 2026년 3월 마감 연간 영업이익 £10억 파운드 초과</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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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2026년 01월09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 슈퍼마켓은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기간 동안 매출액이 감소했음에도 연간 이익은 전망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프랑스는 국내 정치적 불안과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며 사무실의 공실율이 높아지고 있다. 2024년 연말과 비교해도 공실 면적이 늘어나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br><br>아일랜드는 유럽의 다른 국가에 비해 전기요금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국민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유럽에서 가장 저렴한 국가에서 가장 비싼 국가로 등극했다.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68/000000026268-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영국 2위 슈퍼마켓 체인점인 세인즈버리(Sainsbury) 점포 전경 [출처=홈페이지]</font></center><br><b>◇ 영국&nbsp;세인즈버리(Sainsbury), 2026년 3월 마감 연간 영업이익 &pound;10억 파운드 초과</b> <br><br>영국 2위 슈퍼마켓 체인점인 세인즈버리(Sainsbury)는 2026년 3월 마감 연간 영업이익이&nbsp;&pound;10억 파운드를 초과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2026년 1월 3일 마감 6주 동안 쇼핑몰인 아르고스(Argos)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하락했다. 가구, 게임 등의 아이템이 경쟁업체에 비해 밀렸다.<br><br>특히 식품의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다. 소비자는 생활비가 오르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며 생활 필수품 위주로 쇼핑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br><br><b>◇ 프랑스&nbsp;CBRE, 2025년 연말 기준 일드프랑스(&nbsp;&Icirc;le-de-France) 지역의 전체 사무실 공급량의 11% 이상 공실</b> <br><br>미국 글로벌 부동산업체인 CBRE에 따르면 2025년 연말 기준 일드프랑스(&Icirc;le-de-France) 지역의 전체 사무실 공급량의 11% 이상이 공실로 유지되고 있다.<br><br>공실의 면적은 620만 스퀘어미터에 달한다. 2024년 말 기준 공실면적이 560만 스퀘어미터였는데 경제 불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중이다.<br><br>프랑스 최대 상업지구인 라데팡스(La D&eacute;fense)의 약 1.7배에 달하며 이 지역의 공실면적도 370만 스퀘어미터로 조사됐다.<br><br>일드프랑스는&nbsp;프랑스 중북부에 위치한 대도시권으로 수도 파리(Paris)를 중심으로 한 Val-d&rsquo;Oise, Seine-et-Marne, Seine-Saint-Denis, Ville-de-Paris, Hauts-de-Seine, Val-de-Marne, Essonne, Yvelines 등 8개 데파르트망으로 구성돼 있다.&nbsp; <br><br><b>◇ 아일랜드&nbsp;네빈경제조사연구소(Nevin Economic Research Institute), 2025년 9월 기준 국내 전기요금 1996년 1월 대비 4배 이상 상승</b> <br><br>아일랜드 네빈경제조사연구소(Nevin Economic Research Institute)는 2025년 9월 기준 국내 전기요금은 1996년 1월 대비 4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br><br>유럽연합(EU) 15개 국가 중에서 전기요금이 3배 이상 오른 사례는 없는 것과 비교된다. 유럽 15개 국가는 2004년 유럽연합이 확대되기 이전의 국가 숫자다.<br><br>아일랜드 국민은 유럽의 다른 국가와 비교해 연간&nbsp;&euro;360유로 이상을 더내고 있다. 1990년 기준 아일랜드는 유럽에서 가장 전기요금이 낮은 국가였다.<br><br>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유럽국가들은 전기요금을 급격하게 내렸다. 하지만 아일랜드는 다른 국가와 비숫한 수준으로 하락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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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Fri, 9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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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농협중앙회, 농협상호금융이 ‘2026년 신년 결의대회’ 개최</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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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66/000000026266-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2026 상호금융 신년 결의대회 [출처=농협중앙회]</font></center> <br><br>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월5일(월)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이 서울특별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quo;2026년 신년 결의대회&rsquo;를 개최했다. <br><br>2026년 목표를 담은 캐치프레이즈로 「2026 상호금융 B&middot;E&middot;S&middot;T」를 선포했다. 이는 △소비자 보호 강화(Better Consumer Protection) △수익성 제고(Earn More) △자산건전성 제고(Strong Asset Quality) △디지털혁신(Total Digital Innovation)을 의미한다. <br><br>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ldquo;전 임직원이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수익성 강화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하겠다&rdquo;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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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Fri, 9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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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국토정보공사, 경북 의성군과 ‘스마트 행정 분야’ 협력</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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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65/000000026265-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2026년 1월9일(금) 의성군청에서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등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왼쪽)과 의성군 김주수 군수)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 </font></center> <br><br>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middot;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1월9일(금) 경상북도 의성군(군수 김주수)에서 기관 간 공익사업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lsquo;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등의 상호협력체계 강화&rsquo;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br>이번 협약은 LX공사의 전문 분야인 지적과 공간정보를 융합한 첨단기술을 활용해 국토 관련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 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br><br>이번 협약을 통해 LX공사와 의성군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이용&middot;분석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연속지적&middot;주제도 정비 및 품질관리 △군민의 안전을 위한 의성형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 등을 위한 협력을 하게 된다.<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65/000000026265-0002.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2026년 1월9일(금) 의성군청에서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등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가운데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왼쪽)과 의성군 김주수 군수)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 </font></center> <br><br>LX공사는 의성군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신 공간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활용한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으로 군민의 안전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br>LX공사 어명소 사장은 &ldquo;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행정 기반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도약하는 데 적극 협조할 것이다&rdquo;며 &ldquo;의성 군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성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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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Fri, 9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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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HD현대, 인도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이 HD현대중공업 방문</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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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64/000000026264-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인도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 HD현대重 방문 [출처=HD현대]</font></center> <br><br>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에 따르면 2026년 1월8일(목) 라자(T.R.B Rajaa) 타밀나두 주(州) 산업부 장관과 다가(Gaurav Daga) 타밀나두 투자청 상무 등 관계자 5명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 <br><br>앞서 HD현대는 2025년 12월 인도 현지에서 타밀나두 주 정부와 &lsquo;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rsquo;을 체결한 바 있다.<br><br>HD현대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추진 중인 인도 타밀나두(Tamil Nadu) 주정부 대표단 일행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 <br><br>현재 인도 정부는 조선&middot;해운 강국으로 도약을 위해 &lsquo;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Maritime Amrit Kaal Vision 2047)&rsquo;을 추진하면서 신규 조선소 건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br><br>이와 관련 인도 해운수로부는 조선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후보지 5곳 중 한 곳으로 타밀나두 주를 선정했다. 대표단 일행은 HD현대중공업의 상선 및 특수선 야드를 둘러보며 실제 선박 건조 현장을 참관하고 자동화 설비와 기타 첨단 생산 시스템 등 조선소 운영에 필요한 핵심 운영 역량을 살폈다.<br><br>한편 HD현대는 2025년 7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조선소와 MOU를 체결하고 △설계&middot;구매 지원 △생산성 향상 △인적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br><br>최근에는 코친조선소와의 협력 범위를 함정으로 확대하고 국영 BEML社와 크레인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인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br><br>라자 장관은 &ldquo;글로벌 1위 조선사인 HD현대와의 협력은 인도 내 조선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rdquo;며 &ldquo;인도 조선업의 부흥과 양국 간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타밀나두 주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rdquo;고 말했다. <br><br>HD한국조선해양 최한내 기획 부문장은 &ldquo;이번 타밀나두 주 정부 관계자들의 방한은 조선산업 육성에 대한 인도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rdquo;며 &ldquo;인도와의 조선&middot;해양 분야 협력 강화는 시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rdquo;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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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Fri, 9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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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제주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방문</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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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63/000000026263-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해상도 15cm급 ‘VLEO(Very Low Earth Orbit) UHR(Ultra High Resolution) SAR(Synthetic Aperture Radar) 위성’의 실물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한화그룹]</font></center> <br><br>한화그룹(회장 김승연, 부회장 김동관)에 따르면 2026년 1월8일(목) 김승연 회장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한화그룹 우주 사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 등 경영진이 함께했다.<br><br>김 회장은 전시관을 둘러본 뒤 제주우주센터의 2026년 사업계획과 전반적인 우주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현장 근무 중인 연구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김 회장이 한화시스템 사업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새해 우주를 향한 한화의 포부를 밝혔다. 한화가 주도해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lsquo;민간 위성 생산 허브&rsquo;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현장 경영을 하면서 비전과 과제를 제시했다. <br><br>이날 김 회장은 제주우주센터 방명록에 &lsquo;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을 가는 것 그것이 한화의 사명입니다. 제주우주센터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는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섭시다.&rsquo;라고 적고 친필 사인을 남겼다. <br><br>김 회장은 방진복을 착용하고 제주우주센터 클린룸을 둘러봤다. 클린룸에는 △진공상태, 극저온(-180℃), 극고온(150℃) 환경을 모사한 우주 환경 시험장 △고출력 전자기파 환경에서 안전하고 정상적인 작동을 검증하는 전자파 시험장 등이 있다. 이후 김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br><br>김승연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전한 격려사에서 &ldquo;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꿈은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으로 현실이 됐다&rdquo;며 &ldquo;달 궤도선에 이어 달 착륙선 추진 시스템까지 만들게 돼 한화는 대한민국 민간 우주산업의 명실상부한 선도 주자가 됐다&rdquo;고 밝혔다.<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63/000000026263-0002.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이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임직원들과 VLEO UHR SAR 위성 실물모형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한화그룹]</font></center> <br><br>김 회장은 이어 &ldquo;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을 가는 것, 그것이 한화의 사명이다&rdquo;며 &ldquo;그렇게 난관을 뚫고 우리가 만든 위성이 지구의 기후 변화를 관측하고, 안보를 지키며, 인류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는 것이 한화가 추구하는 진정한 사업의 의미이고 가치다&rdquo;고 강조했다. <br><br>김승연 회장은 &ldquo;제주우주센터는 단순한 사업장이 아니라 한화의 우주를 향한 원대한 꿈의 현재이자 미래다&rdquo;며 &ldquo;우주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 자에게만 길을 내어준다&rdquo;고 한화만의 &lsquo;불굴의 도전 정신&rsquo;을 강조했다. <br><br>김승연 회장은 이어 &ldquo;우주 센터가 제주를 비롯해 고흥, 순천, 창원 등 우주 클러스터 지역사회와 함께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전진기지로 거듭나도록 힘차게 나아가자&rdquo;며 &ldquo;여러분이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대한민국을 세계 5대 우주 강국으로 끌어올리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rdquo;고 당부했다.<br><br>그러면서 &ldquo;거친 바닷바람을 물리치고 &lsquo;최첨단 위성 생산의 허브&rsquo;를 일궈낸 임직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rdquo;고 말했다. <br><br>현장경영이 끝난 뒤 김승연 회장은 제주우주센터 직원들에게 노고를 격려하며 선물을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김 회장에게 새해 인사를 담은 카드를 전달했다.<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63/000000026263-0003.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내 진공상태, 극저온(-180℃), 극고온(150℃) 환경을 모사한 우주환경 시험장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한화그룹]</font></center> <br><br><b>◇ 김승연 회장, 40년간 꿈꿔온 &lsquo;한화 주도 우주산업&rsquo; 현실로 만들어</b> <br><br>김승연 회장은 1980년대 화약을 만들던 시절부터 우주산업을 꿈꿔왔다. 김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높이려면 한화가 만든 인공위성을 한화가 직접 쏘아 올려야 한다는 뜻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 이것이 마침내 누리호 4차 발사의 성공으로 현실이 된 것이다. <br><br>김승연 회장의 우주에 대한 열망은 김동관 부회장에게 고스란히 이어졌다. 김 부회장은 2021년 우주산업 전반을 지휘하는 &lsquo;스페이스 허브&rsquo;를 출범시켰다.<br><br>당시 김 부회장은 &lsquo;스페이스 허브&rsquo; 조직을 엔지니어들 위주로 구축하고 &ldquo;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엔지니어들과 함께 우주로 가는 지름길을 찾겠다&rdquo;고 밝혔다. 또한 &ldquo;누군가는 반드시 우주로 가야 한다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자세로 한화가 하겠다&rdquo;고 강조했다. <br><br>이 같은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의 우주산업에 대한 의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의 우주 사업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민간 주도 누리호 발사 성공에 이어 달 궤도선, 달 착륙선 분야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63/000000026263-0004.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내 진공상태, 극저온(-180℃), 극고온(150℃) 환경을 모사한 우주환경 시험장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한화그룹]</font></center> <br><br>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는 &lsquo;국내 최대 규모&rsquo;의 민간 위성 생산 시설이다. 축구장 4개(축구장 1개 7140㎡) 크기에 달하는 3만평방미터(㎡)(약 9075평) 부지에 연면적 1만1400㎡(약 3450평) 규모의 건물로 약 20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br><br>제주우주센터에선 월 8기, 연간 최대 100기의 위성을 만들 수 있다. 2026년부터 지구 관측에 활용되는 SAR(합성개구레이다) 위성 등의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 민간 주도 우주 시대, &lsquo;뉴스페이스&rsquo;의 생태계 확장 및 한화그룹 우주 사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br><br>SAR(합성개구레이다, Synthetic Aperture Radar)는 공중에서 지상&middot;해양에 레이다파를 순차적으로 쏜 후 레이다파가 굴곡 면에 반사돼 돌아오는 미세한 시간차를 선착순으로 합성해 지상 지형도를 만들어 내는 레이다 시스템이다. 주야간 및 악천후와 관계없이 지상을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다. <br><br>제주우주센터를 방문한 김승연 회장은 김동관 부회장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해상도 15센티미터(cm)급 &lsquo;VLEO(Very Low Earth Orbit) UHR(Ultra High Resolution) SAR(Synthetic Aperture Radar) 위성&rsquo;의 실물 모형을 살펴보며 글로벌 우주산업 트렌드와 한화의 차세대 위성 기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63/000000026263-0005.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임직원들의 요청에 셀카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화그룹]</font></center> <br><br>한화시스템은 2023년 1미터(m)급 해상도 SAR 위성 발사에 성공한 뒤 50cm와 25cm급 해상도 위성을 개발 중이며 지구 상공 400킬로미터(㎞) 이하 초저궤도에서 15cm급 물체의 영상 촬영이 가능한 VLEO UHR SAR 위성도 개발 중이다. <br><br>한화그룹은 민간이 우주산업을 주도하는 &lsquo;뉴스페이스&rsquo; 시대를 이끌며 선제적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누리호 발사체 기술, 한화시스템의 위성 기술을 중심으로 우주산업을 확장 중이다. <br><br>한화시스템이 1000억 규모 전략적 설비투자를 한 제주우주센터는 대한민국 최남단 제주에 있어서 최적의 위성 발사각도와 안정된 낙하 구역 확보가 가능해 위성의 생산과 발사 간 물리적 거리를 최소화했다. <br><br>한화시스템은 위성 개발&middot;생산&middot;발사&middot;관제 및 AI 위성 영상 분석 서비스까지 위성 산업 전반에 걸친 밸류체인을 제주우주센터 중심으로 구축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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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Fri, 9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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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LG에너지솔루션,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강화 업무협약(MOU) 체결</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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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62/000000026262-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출처=LG에너지솔루션]</font></center> <br><br>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2026년 1월7일(수)&nbsp;한국전기안전공사와 &lsquo;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rsquo;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r><br>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광역시 기술연구원에서 CEO 김동명 사장, ESS 전지 사업부장 김형식 전무, CQO(최고품질책임자) 정재한 전무,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 전준만 재생에너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을 개최했다. <br><br>이번 협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인력양성 및 기술 교류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br><br>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이트를 대상으로 운영 및 점검, 검사 기준 등을 포함한 신규 안전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br><br>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LFP 배터리 대규모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앞서 충청북도 오창 에너지 플랜트에서 LFP 배터리 국내 생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국내 LFP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br><br>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 등에 따르면 글로벌 ESS 설치량의 90퍼센트(%) 이상이 LFP 배터리다. 원가 경쟁력이 높고, 화재 위험이 낮아 글로벌 ESS 시장의 &lsquo;대세&rsquo;임에도 국내 안전기준은 삼원계 배터리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LFP 배터리에 특화된 기준은 부재한 상황이다. <br><br>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가 운용 데이터 및 현장 경험을 적극 반영해 LFP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규정 개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함에 따라 국내 LFP 기반 ESS의 신뢰도 제고와 시장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br><br>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ldquo;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사용한 ESS 사이트에 최고 수준의 안전기준을 적용하고 국내 ESS용 LFP 배터리 안전 체계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rdquo;고 말했다. <br><br>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ldquo;에너지 안보의 핵심인 ESS 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lsquo;안전&rsquo;이 담보돼야 한다&rdquo;며 &ldquo;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가진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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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Fri, 9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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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수자원공사, ‘CES 2026’에 국내 물 기업 21개 사와 동반 참가</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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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61/000000026261-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1월6일 CES K-water관 현장스케치(기념사) [출처=한국수자원공사]</font></center><br>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에 따르면 2026년 1월6일(화)부터 9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lsquo;CES 2026&rsquo;에 국내 물 기업 21개 사와 동반 참가한다. <br><br>이번 CES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 경험을 통해 경쟁력을 쌓아 온 초격차 물관리 기술과 민간 기업들의 혁신이 함께 어우러져 인공지능(AI) 물관리를 주도하는 K-물 산업의 저력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r><br>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AI는 국민의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 분야의 공공부문 AI 전환 선도기관으로서 물 산업 현장에서 AI 물관리 혁신을 선도해왔다.<br><br>AI 정수장, 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등 물관리 전반에 AI를 적용하며 운영 경험을 축적해왔다. 해외에서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br><br>특히 국내에서 홍수 대응에 효과를 보인 물관리 디지털트윈 기술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에 이어 미국 시장 진출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CES 2026에서는 이같이 검증된 기술을 중심으로 물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br><br>이번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AI 기반 물관리 혁신 기술을 보유한 민간 기업들도 대거 참여한다. 참가기업에는 CES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 7곳(둠둠, 스텔라비전, 리바이오, 모빌리오, 젠스, 하이랩, 화우나노텍)이 포함돼 있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물관리 현장 대응의 안정성을 높이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61/000000026261-0002.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1월6일 CES K-water관 현장스케치(단체) [출처=한국수자원공사]</font></center> <br><br>참가기업 가운데 &lsquo;둠둠&rsquo;은 수면에서 드론이 자동으로 물을 채수하고 수질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술로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br><br>또한 혁신상을 받은 &lsquo;스텔라비전&rsquo;은 위성 영상을 활용해 광범위한 지역의 홍수&middot;가뭄&middot;누수 등을 조기에 감지하는 기술을, &lsquo;리바이오&rsquo;는 AI가 수질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알려주는 스마트 수질 진단 시스템을, &lsquo;모빌리오&rsquo;는 정수장 내부를 자율 주행하며 점검하는 AI 로봇을 선보인다.<br><br>이는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고난도 공정을 AI와 디지털 기술로 전환한 성과로 물 분야에서 AI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br><br>이 밖에도 광촉매&middot;고분자 전해질 기반 수질정화 기술의 &lsquo;젠스&rsquo;, 태양광 기반으로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lsquo;하이랩&rsquo;, 물속 초미세기포인 나노버블을 수질 개선에 활용한 &lsquo;화우나노텍&rsquo;이 혁신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을 전망이다. <br><br>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CES 2026을 바탕으로 공공이 축적해 온 AI 물관리 경험과 민간 기업들의 혁신 역량을 연결해 물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br><br>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ldquo;AI가 일상화되고 있는 지금,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분야에서 &lsquo;모두의 AI&rsquo;가 실현될 수 있도록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rdquo;며 &ldquo;이번 CES 2026은 이러한 노력과 방향성을 세계와 공유하는 무대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주도하는 AI 물관리가 새로운 K-컬처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rdquo;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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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Fri, 9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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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울대, 공대 재료공학부 강기석 교수팀이 단결정 양극재 분야 기술적 난제 해결</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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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60/000000026260-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서울공대 재료공학부 강기석 교수팀, 단결정 양극재 분야 기술적 난제 해결(왼쪽부터 강기석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 전영준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연구원)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font></center> <br><br>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학장 김영호, 이하 서울공대) 재료공학부 강기석 교수 연구팀이 SK온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대형 입자로 구성된 고밀도 단결정 양극 전극을 개발했다. <br><br>이번 연구는 단결정 양극 소재 합성의 기술적 난제를 규명하고 새로운 합성 경로를 제시한 성과로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lsquo;네이처 에너지(Nature Energy)&rsquo;에 게재됐다. <br><br>현재 배터리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다결정(Polycrystalline) 양극재는 여러 입자가 뭉친 구조로 압연 공정이나 충&middot;방전 과정에서 균열이 발생해 수명 저하 및 가스 생성 가능성이 있다.<br><br>반면 단결정(Single-crystalline) 양극재는 하나의 단위 입자가 단일한 결정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쉽게 균열이 발생하지 않아 수명과 안정성이 뛰어나다. <br><br>그러나 단결정 양극재는 소재 합성 과정에서 입자를 크고 균일하게 성장시키면서 구조적 안정성까지 확보하는 것은 어려워 업계의 난제로 꼽혀왔다.<br><br>특히 니켈 함량이 높은 양극 소재일수록 단결정 생성에 고온&middot;장시간 열처리가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양이온 무질서 현상이 발생해 배터리 성능과 수명 저하 문제가 나타났다.<br><br>양이온 무질서(cation disorder)는 니켈 기반 양극 소재에서 리튬과 니켈 이온의 비슷한 크기 때문에 각자 있어야 할 층을 벗어나 서로 뒤섞여 배열되는 현상이다. 이로 인해 리튬 이온 이동이 원활하지 않아 배터리 출력, 충&middot;방전 속도 저하 등을 야기한다. <br><br>서울공대 연구진과 SK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합성 방법을 고안했다.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나고 결정 성장이 용이한 나트륨 기반 단결정을 먼저 만든 뒤 이를 이온 교환 방식을 통해 리튬 기반으로 대체하는 방식이다.<br><br>이를 통해 튼튼한 단결정 구조를 유지하면서 양극 소재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nbsp;결정 성장(crystal growth)은 원자나 이온이 규칙적인 배열을 이루며 하나의 결정으로 점차 커지는 과정이다. <br><br>또한 연구진은 높은 에너지 밀도 구현에 유리한 대형 입자 단결정에 주목하여 화학적 조성, 온도, 시간 등 최적의 합성 조건과 구조 형성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br><br>그 결과 기존 다결정 양극재의 이차입자와 동일한 수준인 10마이크로미터(&mu;m) 크기의 입자를 가지며 양이온 무질서가 없는 울트라 하이니켈(니켈 함량 94퍼센트(%) 이상) 단결정 양극재 개발에 성공했다.<br><br>울트라 하이니켈(Ultrahigh nickel)은 양극재 내 니켈 함량이 94%가 넘는 것을 뜻한다. 니켈 함량이 많을수록 에너지 밀도가 높아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늘어난다. <br><br>해당 단결정 양극재는 기계&middot;화학적 안정성이 뛰어나고 높은 에너지 밀도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결과 양이온 무질서가 없어 구조 변형이 감소했으며 가스 발생량도 다결정 양극재 대비 25배나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br><br>또한 전극 밀도는 이론적 결정 밀도의 77%를 달성했다.&nbsp;이론적 결정 밀도(Theoretical crystal density)는 결함, 불순물이 전혀 없는 완벽한 결정 상태를 가정했을 때의 밀도다. <br><br>서울공대 연구진과 SK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양극재 개발을 위한 후속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층 더 고도화된 소재 조성과 합성 방법을 모색하고 서로 다른 크기의 단결정 입자를 최적 비율로 조합해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하는 연구도 검토 중이다. <br><br><b>◇&nbsp;단결정 양극재의 합성 난제를 해결하고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 중요한 기반 마련</b> <br><br>강기석 교수는 &ldquo;이번 성과는 단결정 양극재의 합성 난제를 해결하고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연구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배터리 소재 연구를 지속할 것이다&rdquo;고 말했다. <br><br>서울대 재료공학부 전영준 연구원은 &ldquo;이번 연구를 통해 단결정 양극 소재의 성장 과정과 구조적 안정성에 대해 보다 상세한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rdquo;며 &ldquo;이번 결과가 배터리 성능 향상과 제조 공정 개선에 활용되어 산업 발전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rdquo;고 밝혔다. <br><br><b>◇&nbsp;소재 성능과 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함께 향상시키는 연구 지속</b> <br><br>한편 전영준 연구원은 단결정 양극 소재의 결정 성장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br><br>특히 핵심 거동을 정밀하게 이해함으로써 새로운 합성 패러다임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소재 성능과 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함께 향상시키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br><br><b>◇ 참고자료</b> <br><br>- 논문명/저널: &lsquo;Approaching the theoretical density limit of ultrahigh-nickel cathodes via cation-disorder-free 10-&mu;m single-crystalline particles,&rsquo; Nature Energy<br>- DOI: https://doi.org/10.1038/s41560-025-019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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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Fri, 9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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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삼성전자, 2025년 4분기 매출 93조 원 및 영업이익 20조 원</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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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59/000000026259-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삼성전자 본사 전경 [출처=삼성전자]</font></center> <br><br>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nbsp;매출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으로 발표했다.&nbsp;4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8.06퍼센트(%), 영업이익은 64.34% 증가했다.<br><br>4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71%, 영업이익은 208.17% 확대됐다.&nbsp;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br><br>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br><br>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 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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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Fri, 9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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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LS일렉트릭, 일본 ESS 사업 수주 600억 원 돌파</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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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58/000000026258-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LS ELECTRIC, ESS를 점검하고 있는 직원 [출처=LS ELECTRIC]</font></center> <br><br>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 사장 김종우, LS ELECTRIC)에 따르면 2025년 일본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사업 수주 규모가 총 612억 원에 달한다. 일본은&nbsp;세계 4대 ESS 시장으로 꼽힌다. <br><br>LS일렉트릭은 △EPC(설계&middot;조달&middot;시공) 사업을 비롯해 △PCS(전력변환장치) 등 단품 공급 △신재생 발전소 투자 사업 등 ESS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등 현지 ESS 시장에서 존재감을 한층 강화했다. <br><br>특히 배터리를 제외한 ESS 핵심 설비 풀라인업을 일괄 공급할 수 있는 기술 역량과 꾸준히 쌓아 온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전력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br><br>이번 성과는 단기간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축적해 온 현지화 전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br><br>LS일렉트릭은 2017년 일본 최초 태양광-ESS 연계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인 홋카이도 &lsquo;치토세 태양광 발전소&rsquo;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현지 ESS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br><br>이후 2024년 도쿄도 보조금 연계 ESS 사업을 절반 가까이 수주하며 현지 수도권 중심의 사업 기반 확대를 시작으로 2025년 4월 사업비 360억 원 PCS 20메가와트(MW)&middot;배터리 90MWh급 미야기현 &lsquo;와타리 ESS 사업&rsquo;을, 11월 PCS(전력변환장치) 등 사업개발과 전력 기자재를 일괄 공급하는 ESS SI(시스템통합) 분야서 190억 원을 수주하는 등 일본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매출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br><br>LS일렉트릭은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밀착형 영업과 맞춤형 제품 개발 등 현지화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br><br>일본 전력 계통 특성에 최적화된 설계 역량과 안정적인 시공&middot;운영 경험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특성상 장기 운영에 필수인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br><br>일본 ESS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 증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본 ESS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US$ 3억4360만 달러 규모에서 2030년 약 10억9649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br><br>LS일렉트릭은 미국, 일본, 유럽 등 ESS 전략 시장을 중심으로 EPC, 전력기기 공급, 투자 사업 등 분야에서 쌓아 온 사업 신뢰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br><br>글로벌 ESS 시장은 에너지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발맞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ESS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467억 달러 수준에서 2033년 약 1871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여 향후 ESS가 에너지 인프라 핵심 솔루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br><br>LS일렉트릭은 "글로벌 주요 ESS 시장인 일본에서 국내 기업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한 것은 기술력과 사업 역량, 현지화 전략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일본 사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미국, 유럽 등 해외 ESS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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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Fri, 9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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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S-OIL, 2026년 핵심 과제로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등 제시</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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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57/000000026257-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에쓰오일(S-OIL) 본사 전경 [출처=에쓰오일]</font></center> <br><br>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에 따르면 2026년 신년사에서 2026년 핵심 과제로&nbsp;△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Digital) &amp;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 등을 제시했다. <br><br>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신년사를 통해 &ldquo;2025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rdquo;며 &ldquo;2026년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겠지만 S-OIL은 항상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하게 실행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rdquo;고 말했다.<br><br> 이어 &ldquo;2026년에는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rdquo;고 강조했다.&nbsp;S-OIL 샤힌 프로젝트는 2026년 6월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2퍼센트(%)를 넘어섰다. <br><br>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ldquo;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해다&rdquo;며 &ldquo;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은 S-OIL이 &lsquo;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rsquo;이라는 비전을 향해 크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rdquo;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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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Fri, 9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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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우리은행, ‘우리WON기업’ 앱 MAU 17만8000명 돌파</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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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56/000000026256-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우리은행 본사 전경 [출처=우리은행]</font></center> <br><br>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에 따르면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lsquo;우리WON기업&rsquo;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2025년 말 기준 17만8000명을 돌파했다. <br><br>2024년 말 14만7000명 수준이던 MAU는 2025년 12월 말 기준 17만8000명을 넘어서며 1년 만에 21퍼센트(%) 이상의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br><br>이번 성과는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 확충,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마케팅 전개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br><br>먼저 우리은행은 서비스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서류 작성부터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한 &lsquo;FAST 대출 상담 서비스&rsquo;와 &lsquo;개인사업자 대출 비대면 기한 연장&rsquo; 프로세스를 도입해 기업 고객의 업무 부담을 덜었다. <br><br>이어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2025년 하반기 △우리 사장님 대환대출(6월) △우리 사장님 신용대출(10월) △사장님 인테리어론(11월) 등을 연이어 탑재하며 비대면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렸다. <br><br>마지막으로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했다. 지난 12월 &lsquo;우리WON기업 출시 5주년 기념 이벤트&rsquo;를 진행하며 로그인 고객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하고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경품을 내걸어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 <br><br>이러한 서비스&middot;상품 고도화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고객의 정기적인 접속과 실사용을 유도하며 MAU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br><br>또한 우리은행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해 온 &lsquo;우리WON기업 고도화 사업&rsquo;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UI&middot;UX 전면 개편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전용관 신설, 특화 서비스 도입 등을 준비 중이며 2026년 2월과 4월에 순차적으로 대중에 공개해 디지털 금융 기능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br><br>우리은행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우리은행은 기업 고객의 경영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고 고객 가치 중심의 기업금융 플랫폼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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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Fri, 9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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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전력, LS전선과 세계 최초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 계약 체결</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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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55/000000026255-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한전-LS전선, 세계 최초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 계약 체결 [출처=한국전력]</font></center> <br><br>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에 따르면 2026년 1월 6일(화) CES 2026 행사가 개최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한전의 지중&middot;해저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SFL-R(Smart Fault Locator-Real Time, 실시간 탐지 기술)의 사업화 협력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LS전선과 계약을 체결했다.<br><br> 체결식에는 한전 김동철 사장과 LS전선 구본규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nbsp;한전은&nbsp;자체 개발한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를 통해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55/000000026255-0002.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한전-LS전선, 세계 최초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 계약 체결 [출처=한국전력]</font></center> <br><br><b>◇ 한전이 개발한 SFL-R</b><br><br>기술은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과 노이즈 제거 기법을 통해 고장과 동시에 99퍼센트(%) 이상의 정확도로 고장을 탐지하는 신기술이다.<br><br>현재 제주 #1 HVDC, 제주 #3 HVDC, 북당진-고덕 HVDC에서 운영 중인 세계 유일의 실시간 전류 신호 측정 방식의 장거리 HVDC 케이블 모니터링 기술이다. <br><br>또한 기존 SFL 기술과 달리 대상 선로의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고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상용화 될 경우 더욱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br><br>이번 계약을 통해 LS전선은 자체 운영 중인 해저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한전의 SFL-R 기술 탑재가 가능해졌으며 순수 국내 기술을 이용한 차별화된 시스템 구축으로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55/000000026255-0003.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한전-LS전선, 세계 최초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 계약 체결 [출처=한국전력]</font></center> <br><br>양사는 LS전선 해저케이블 입찰 시 한전의 SFL-R 기술이 탑재된 통합 자산관리 플랫폼 출시와 진단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동 사업화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선점과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br><br>한전 김동철 사장은 &ldquo;이번 협약은 국내 전력케이블 제조&middot;운영 통합 솔루션 사업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rdquo;며 &ldquo;SFL 분야를 넘어 초전도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기술 교류로 세계시장에 공동 진출할 것이다&rdquo;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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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Thu, 8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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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효성중공업, 초고압 변압기 누적 생산 10조 원 돌파</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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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54/000000026254-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효성중공업 본사 전경 [출처=효성중공업]</font></center> <br><br>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에 따르면&nbsp;2026년 1월7일(수) 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창원공장이 초고압 변압기 &lsquo;누적 생산 10조 원&rsquo;을 돌파했다.<br><br>단일 공장에서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 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 <br><br>1969년 국내 최초 154킬로볼트(kV) 초고압 변압기를 개발해 생산에 나선 이래 2002년 초고압 변압기 누적 생산액 1조 원을 넘어섰다. 2014년 5조 원에 이어 2026년 1월 10조 원을 달성했다. <br><br><b>◇ 독자 기술로 미국&middot;유럽 등 글로벌 전력시장서 경쟁력 입증</b> <br><br>효성중공업은 지난 50여 년간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전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154kV와 345kV 초고압 변압기에 이어 1992년 세계 6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765kV 초고압 변압기를 독자 개발하며 초고압 전력기기 국산화를 이끌었다.<br><br>또한 2022년 400kV 친환경 절연유 변압기를 개발 성공했고 최근에는 전압형 HVDC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정부의 &lsquo;에너지 고속도로&rsquo; 사업에 공급할 500kV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br><br>효성중공업은 독자 기술력을 앞세워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2010년대 초부터 765kV 변압기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br><br>영국, 노르웨이 등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유럽 주요 송전시장에서도 400kV 변압기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br><br>글로벌 수주 확대에 힘입어 창원공장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초고압 변압기 단일품목 연간 수주 1조 원 이상을 이어오고 있다. <br><br><b>◇&nbsp;조현준 회장 '고객 신뢰와 최고 품질로 이룬 성과&hellip; 글로벌 시장 신뢰 굳건히 할 것'</b> <br><br>조현준 회장은 &ldquo;초고압 변압기 생산 10조원 달성은 그간 쌓아온 고객의 신뢰와 &lsquo;최고 품질&rsquo;을 향한 창원공장의 집념이 만들어낸 성과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변압기&middot;차단기&middot;HVDC 등 토털 솔루션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rdquo;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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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Thu, 8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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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기아, 오토랜드 화성이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 등급 획득</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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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53/000000026253-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기아 오토랜드 화성 전경 [출처=기아]</font></center> <br><br>기아(대표이사 사장 송호성, 최준영)에 따르면&nbsp;오토랜드 화성이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 솔루션즈(UL Solutions, UL)의 &lsquo;폐기물 매립 제로&rsquo;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br><br>UL의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ZWTL)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쓰이고 있다.<br><br>폐기물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99.5퍼센트(%)~100%) △골드(95%~99.5% 미만) △실버(90%&sim;95% 미만) 등 3개 등급으로 구성돼 있다. <br><br>기아는 2025년 12월 오토랜드 광주가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오토랜드 화성에서도 처음으로 골드 등급을 받았다. <br><br>이번 인증과 관련해 기아는 "공정상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 효율적 생산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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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Thu, 8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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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특집-정부개혁] 20. 고질적인 체납행위와 고액 체납자가 증가해 체계적 관리 필요... 세금의 형평성 논란 잠재워야 불만 줄어들어</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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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는 사람이 피해갈 수없는 것이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죽음'이고 다른 하나는 '세금'이다. 왕조사회에서 왕족이나 귀족과 같은 특권계급은 세금을 내지 않았지만 현대 사회는 대통령조차도 면제받지 못한다.<br><br>선진국은 세금이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분배되지만 후진국은 세금을 전혀 내지 않거나 적게 내는 사람이 존재한다. 급여른 받는 근로자는 이른바 '유리지갑'이라 세금을 피해가기 어렵다.<br><br>하지만 개인 혹은 법인 사업을 영위하는 경영자는 세금을 내지 않기도 한다. 회사의 경영이 어려워지며 파산하면 밀린 세금조차 내기 어렵다. 국세청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체납된 세금을 거둬야 하지만 쉽지 않다.<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52/000000026252-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2025년 8월13일(수) 서울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이재명 대통령과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뒤쪽))</font></center> <br><br><b>◇&nbsp;고질적인 체납행위와 고액 체납자가 증가하고 있지만&nbsp;반복적인 체납자에 대한 일관된 관리 부족<br></b><br>현재 체납 업무는 지방세, 세외수입 등 세목에 따라 관리 주체가 상이해 중복 관리되거 누락,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 고질적인 체납행위와 고액 체납자가 증가하고 있지만&nbsp;반복적인 체납자에 대한 일관된 관리가 부족한 실정이다.<br><br>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제 징수, 재산 조사와 같은 대응이 부실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체납자가 세금을 내려고 해도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는 실정이다.<br><br>이러한 문제점으로&shy; 행정 효율성이 떨어지고 관련 민원도 증가했다. 체납 정보를 통합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br><br>세무 전문가들은 국세청 뿐 아니라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접근할 수 있는 통합징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집된 빅데이터(Big Data)를 분석하는 기법을 개발해 대응하는 것도 필요하다.<br><br>체납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면 징수 효율성이 높아진다. 또한 체납의 유형에 따라 대응전략을 수립해 고질&middot;상습 체납을 해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shy; 부서 간 협업 기반 지방세&middot;세외수입 징수율 향상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br><br><b>◇ 이재명정부도 체납 세금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각적인 접급법 도입하는 것이 중요</b><br><br>이재명정부가 체납 세금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려면 체납 징수체계 강화, 체납 징수조직 구축, 체납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인센티브 제도 도입 등을 도입해야 한다.<br><br>우선&nbsp;전국 자치단체의 체납징수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nbsp;체납자료를 전수 조사하고 개별 부서별로 관리하고 있는 체납 현황을 통햅해 정리할 필요가 있다.<br><br>단순히 자료를 통합하는 어려우므로 통합관리를 위한 전산시스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 전산시스템은 자료를 통합하는 수준이면 충분하므로 대규모 예산 투자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br><br>둘째,&nbsp;체납 세금을 거둘 인원을 늘리는 등 조직에 대한 정비가 요구된다.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하는 '체납관리관'이 모범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br><br>다른 지자체도 체납전담팀을 설치하거나 재무과&middot;세정과 내에 통합체납관리팀을 신설해야 한다. 경상남도 창원시는 체납전문요원을 선발해 동별 징수를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br><br>셋째,&nbsp;체납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것이 좋다.&nbsp;지방세&middot;세외수입을 통합해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차량, 부동산, 금융 등을 통합하면 자동으로 연계자료 확인이 가능해진다.<br><br>넷째, 체납 세금을 효과적으로 징수한 팀이나 인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nbsp;&shy;분기별로 징수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우수한 실적을 올린 부서 및 인력에 대해 포상을 실시한다.<br><br>정규직만으로 부족하면 무기계약직, 기간제를 포함해&nbsp;체납을 전담할 징수요원을 채용한다. 이들에게 성과관리를 기반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면 실적을 향상시킬 수 있다.<br><br>다섯째, 체납 유형을 분석해 맞춤형 징수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고려해봄직하다.&nbsp;고액 체납자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하지만 생계형 체납자를 분리해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br><br>일시적으로 형편이 어려워 체납하는 국민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재산이 있음에도 이를 숨기고 고의적으로 체납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징수를 강제해야 한다.<br><br>경기도 안산시는 고액 체납자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해 분류한다.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현장 징수반을 운영해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br><br>- 계속 -&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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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Thu, 8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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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특집-정보기관 활동] 22. 중국에 대해 똑바로 아는 역사 인식... 미중 갈등 속에서 한반도의 전략적 선택 중요</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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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미국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대통령을 체포한 이후 국제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특히 중남미에서 영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의 저항이 거센 편이다. <br><br>중국은 베네수엘라에 막대한 차관을 제공했으며 원유로 대금을 상환받고 있어 영향이 크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원유의 공급을 통제하겠다고 선포하며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br><br>러시아는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경제제재 조치로 경제난을 겪는 중이다. 막대한 전쟁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중국과 인도에 원유<span>&middot;</span>가스룰 수출하고 있다. 이른바 '그림자 선단(Shadow Fleet)'이라고 불리는 유조선 군단을 운영 중이다. <br><br>막대한 자원을 보유해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중남미의 패권을 두고 미국과 중국<span>&middot;</span>러시아의 대결이 불가피하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은 대만 통일 등으로 군사력을 분산시키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br><br>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2027년까지 대만을 무력으로라도 통일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만이 독립 의지를 버리지 않으며 미국으로부터 무기를 대규모로 구입하자 포위 작전을 반복하고 있다.<br><br>2001년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이후 중국의 국력은 일취월장(日就月將)하고 있다. 중국의 글로벌 경영 전략 변화 과정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br><br><b>◇ 도광양회부터 화평굴기를 넘어 중국몽으로 발전... 미중 갈등 속에서 한반도의 전략적 선택 중요</b> <br><br>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건국된 이후 2세대 지도자인 덩샤오핑(鄧小平)은 1980년대부터 도광양회((韜光養晦)를 강조했다. 도광양회는 '칼날의 벼린 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때를 기다린다'는 의미다. <br><br>1978년 본격적으로 개혁개방 정책을 추진한 이후 중국 경제는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후진적인 농업국가에서 저렴한 인건비와 풍부한 노동력을 기반으로 하는 제조업 국가로 탈바꿈했다. <br><br>3세대 장쩌민(江澤民) 주석은 덩샤오핑의 사상을 계승해 서방과 협력을 강조했다. 1990년대부터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며 글로벌 생산기지로 부상했다.<br><br>저렴한 의류나 신발부터 시작해 TV/냉장고와 같은 가전제품, 조선, 자동차로 경쟁력을 확보한 산업이 확장됐다.&nbsp;급기야 2000년대 들어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계기로 '중국제조 2025'라는 국가 청사진을 펼쳤다.<br><br>4세대 후진타오(胡錦濤) 주석이 집권하며&nbsp;도광양회를 버리고 '화평굴기(和平崛起)'를 강조하기 시작했다. 서방과 비슷한 수준의 국력을 가졌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수립한 대외전략이며 '평화롭게 우뚝 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br><br>후진타오를 계승한 5세대 지도자인 시진핑은 '중국몽(中国梦)'으로 중화민족의 부흥을 부르짖었다. 영국과 프랑스에 무참히 당한 아편전쟁 이후 침체된 국운을 다시 세우고 세계의 중심에 서겠다는 대중화(Great China) 건설을 밀어부쳤다. <br><br>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인 2021년 풍족하고 안정된 사회를 의미하는 '샤오캉사회 (小康社會)'를 건설하고 신중국 건설 100년이 되는 2049년까지 강대하고 민주적이며 문명화된 사회주의 현대국가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br><br>시진핑 주석은 2013년부터 일대일로(一带一路)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중국이 2000년전부터 서방에 비단을 수출하던 실크로드(silk road)를 재구축하자는 전략이다.<br><br>일대(One Belt)는 중국에서 출발해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이어지는 육상 실크로드, 일로(One Road)는 중국에서 시작해 동남아시아, 인도양, 아프리카를 넘어 유럽에 도착하는 해상 실크로드를 의미한다. <br><br>2015년 발표한 '중국제조 2025'는 10대 핵심산업을 지정해 2025년까지 핵심 부품 및 소재의 국산화율을 70%로 올리겠다는 구상이다.<br><br>핵심 산업은 반도체부터 시작해서 인공지능(AI), 전기자동차(EV), 양자컴퓨터 등 미래 산업을 모두 포함한다. 중국의 구상대로 완성되면 중국은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심장'으로 발돋움하게 된다.<br><br>문제는 중국의 기술개발이 서방의 기술 절취와 모방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자체 개발보다는 기업 인수합병(M&amp;A), 산업스파이, 기술도입 등을 동원하며 서방 국가와 갈등을 초래했다.<br><br>특히 미국으로 유학생과 산업 연수생을 보내 기술을 적극 확보했다. 미국 정부는 1990년대 중반부터 중국의 산업스파이에 대응했지만 역부족이었다.<br><br>결국 미국은 중국과 무역전쟁을 선포하며 한국&middot;일본 등 우방국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과 경제&middot;군사 동맹을 강화하는 전략을 유지했다.<br><br>반면 한국은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의미의 '안미경중(安美經中)'이라는 큰 틀을 바꾸려하지 않았다.&nbsp;윤석열정부 들어서 '안보와 경제 모두 미국에 의존한다'는 원칙인 '안미경미(安美經美)'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진행됐다.<br><br>이재명정부는 윤석열정부보다 실용적인 노선을 걷고자 시도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모습은 드러내지 않았다. 중국은 1만 년의 역사 동안 다양한 유형의 국난의 극복한 경험이 풍부하고 뛰어난 책사(策士)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br><br>중국이 2026년 새해 벽두부터 터진 베네수엘라 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란 사태 등에 어떻게 대응할지 미지수다. 나름 국가의 운명을 건 분기점이라고 파악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nbsp;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51/000000026251-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국가정보기관의 이해 - 활동영역과 개혁과제 표지 by 민진규 [출처=엠아이앤뉴스]</font></center> <br><br><b>◇&nbsp;2006년 9월 24일&nbsp;작성한 칼럼 소개... 중국&middot;일본에 대해 냉철하게 분석해 대응방안 수립<b>&middot;</b>실천 시급</b> <br><br>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오류 중 하나가 &lsquo;모든 것이 나의 기준에서 돌아간다&rsquo;고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내가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생활하고 자랐기 때문에 사회주의 체제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br><br>1970~80년대 우리나라 초중고교는 학생들에게 공산당원은 머리에 뿔이 달려 있고 손톱이 사람을 해칠 정도로 길다고 가르쳤다. 공산당을 반대하는 포스터를 그릴 때도 이런 방식으로 묘사했다. <br><br>학생들은 설마 머리에 뿔이 난 사람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었지만 공산당원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br><br>북한과 같은 사회주의 국가도 사람이 사는 곳이니 당연히 우리와 겉모습도 비슷하고 유사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공산당은 비인간적이고 반사회적인 정책도 과감하게 추진했다. <br><br>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국가,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중국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자. 현재 중국은 언제든지 편하게 갈 수 있으며 대도시는 한국과 비슷할 정도로 발전돼 있어 우리는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br><br>하지만 중국은 세계에서 북한, 쿠바, 베트남 등과 함께 사회주의 체제를 고수하고 있는 국가이고 엄연히 공산당이 1당 지배를 유지하고 있다.<br><br>일부 시장경제와 같은 자본주의 요소를 도입하고 외국에 문호를 개방하고 있지만 정치, 언론과 같은 영역은 철저히 통제한다. <br><br>중국은 외부로 보이는 겉과 실제 사회가 돌아가는 속이 차이가 많다. 얼마 전 &lsquo;넷케이스닷컴(NetEase 닷컴)&rsquo;이 &lsquo;163.com&rsquo;사이트의 게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lsquo;당신이 제2의 인생을 살게 된다면 중국인으로 사는 것을 좋아할 것인가?&rsquo;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br><br>1만 명 이상의 응답자가 몰릴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이들 응답자 중 64%는 &lsquo;다시 태어나면 중국인이 되기를 원치 않는다&rsquo;고 답변했다.<br><br>반면에 답변자의 40%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기를 원하는 이유로 &lsquo;중국인의 인간 존엄성의 인식 부족&rsquo;을 들었다. 단지 19%만이 중국 국적을 유지하길 원했다. <br><br>이 정도의 여론 조사 결과는 애교로 봐줄 법도 하다. 그러나 중국 당국은 해당 사이트의 편집자들을 해고했다. 이들은 해고에 그치지 않고 법적 처벌을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br><br>처벌한 사유는 &lsquo;정치적으로 민감한 주제로 여론 조사를 진행했다&rsquo;는 것이다. &lsquo;중국인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가&rsquo;라는 것이 정치적인 이슈라는 것도 기상천외(奇想天外)한 발상이다. <br><br>중국 정부의 인권 의식이 낮은 것은 너무 잘 알려져 새로운 이슈도 아니다. 원래 이 여론 조사는 10월 둘째 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조사 결과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중단됐다. <br><br>한국에서 이런 여론 조사를 정부가 중단시키거나 해당 사이트의 운영자나 편집자를 해고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난리가 나지 않았을까? &lsquo;중국이니까 이해된다&rsquo;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묻고 싶다. <br><br>대부분의 언론은 단순히 가십거리 정도로 보도하고 있다. 언론의 자유가 최소한이라도 보장되지 않는 사회를 어떻게 봐야 할까? <br><br>단순히 한국과 무역에서 중요하니까, 중국이 우리보다 군사력이나 경제력에서 우세하니까, 그냥 남의 나라 일이니까 등등 이런 생각에서 그냥 흥밋거리로 보고 있지는 않나 우려스럽다. <br><br>엄연히 중국도 주권국가이므로 국내법에 따라 내국인을 처벌하거나 해고할 수도 있다. 그것은 당연하다. 한국 정부는 중국 정부의 눈치를 봐야 하므로 공식적인 논평을 내지 못한다는 것은 이해된다.<br><br>하지만 좌면우고((左眄右顧)할 필요가 없는 자유로운 언론까지 함구하고 있다니 한심하다.&nbsp;이런 행태를 보면서 걱정스러운 것은 우리 사회가 아직도 철없는 어린아이처럼 중국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br><br>중국과 막연하게 잘 지내야 한다거나, 우리가 알아서 성의를 보여주면 당연히 중국이 잘해 주겠지 등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br><br>우리가 이러한 수준의 유치한 생각을 하는 와중에 중국은 &lsquo;동북공정(東北工程)&rsquo;이라는 국가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한민족의 역사를 말살하고 한국 고대사를 자기네 역사로 편입하겠다며 억지를 부린다. <br><br>최근 우리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에 있는 이어도 해양 기지를 중국 영토라고 딴죽을 걸고 있다. 동북공정은 우리의 관심과 관계없이 오늘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br><br>중국 공산당은 북한이 남한을 무력으로 통일하려고 일으킨 6･25전쟁을 지원해 남북통일의 기회를 빼앗아 갔다. 중국이 만주라고 부르는 동북 3성도 역사적으로 한민족의 영토였다는 사실은 부인하기 어렵다. <br><br>다만 고려시대 이후 한민족의 힘이 미약해 조상이 물려준 영토를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이다. 북한이 경제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며 한반도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어 우려스럽다. <br><br>한국 정부도 일본과 외교교섭을 진행할 때 선택하는 전략과 마찬가지로 중국과 협상에서도 제 목소리를 내야 한다. 외교 당국자나 일부 정치인이 사대주의에 파묻혀 아직도 중국은 대국이라 우리를 잘 보살펴줄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지 않은지 의심스럽다.<br><br>- 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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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Thu, 8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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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LG생활건강, APEC 공식 협찬 국빈 세트 품격 그대로 담은 ‘더후 환유고 APEC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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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50/000000026250-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LG생활건강 더후 환유고 ‘APEC 리미티드 에디션’ [출처=LG생활건강]</font></center><br>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선주)에 따르면&nbsp;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lsquo;환유고&rsquo;를 &lsquo;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리미티드 에디션&rsquo;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br><br>2025년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글로벌 정상들에게 더후 환유고를 선물했다.&nbsp;각국 정상에게 증정한 &lsquo;국빈 세트&rsquo;의 품격을 더후 환유고 APEC 리미티드 에디션에 그대로 담았다.<br><br>패키지로는 국빈 세트와 마찬가지로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이 손수 만든 주칠(朱漆&middot;붉은 칠) 국화당초문 나전칠기함을 준비했다.<br><br>내용물로는 더후 브랜드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크림인 &lsquo;환유고&rsquo; 60밀리리터(ml)와 봉황 스패출러를 구성했다. <br><br>최근 리뉴얼된 환유고는 30년 동안 자라는 산삼의 긴 생명력을 바탕으로 한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middot;피부 장수) 연구 철학을 담은 제품이다.<br><br>탄력 개선 효과의 산삼진세노사이드&trade; 성분과 산삼 전초(잎부터 뿌리까지 산삼의 완전체) 연구로 발견한 &lsquo;세노-포스&trade;(Seno-Force&trade;)&rsquo;를 함유했다.<br><br>그 결과 사용 8주 후에는 잔주름, 굵은 주름, 리프팅(시험 기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 시험 기간: 2024.11.18~2025.03.05 / 시험 대상: 42~59세, 여성 36명), 피부결, 탄력(시험 기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 시험 기간: 2024.11.15~2025.04.03 / 시험 대상: 50~59세, 여성 32명) 등 5가지 노화 징후를 개선해 동안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br><br>실제로 APEC 기간 중 경주에서 함께 열린 &lsquo;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rsquo;에 방문한 미국 유명 패션 디자이너 니키 힐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등 글로벌 명사들은 환유고를 체험하며 &lsquo;피부에 즉각적인 효능을 체감할 수 있다&rsquo;, &lsquo;놀랍다&rsquo;는 등의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br><br>LG생활건강은 "세계 최고의 국빈들이 극찬한 APEC 공식 협찬 선물의 감동을 국내 고객께도 선사해 드리고자 &lsquo;APEC 리미티드 에디션&rsquo;을 기획했다"며 "2026년 새해에는 더 많은 고객께서 더후 환유고와 함께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과 차별적 고객 가치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r><br>더후 환유고 APEC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 내 더후 매장에서 한정 구매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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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Thu, 8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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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농협중앙회, 안성팜랜드가 말(馬)의 해 맞이 '마고자비 나눠주마(馬)' 테마 이벤트 운영</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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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49/000000026249-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안성팜랜드, 말(馬)의 해 맞이 「마고자비 나눠주마(馬)」테마 이벤트 운영 [출처=농협경제지주]</font></center> <br><br>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분사장 강민경)가 병오(丙午)년 말(馬)의 해를 맞아 2026년 1월1일(목)부터 안성팜랜드에서 말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고자비 나눠주마(馬)」테마 이벤트를 진행한다. <br><br>마고자비란 '말처럼 든든하게, 마구마구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라는 의미로 1월31일(토)까지 진행된다. 안성팜랜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활기차고 힘찬 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br><br>안성팜랜드는 주말마다 말 그루밍 체험과 스토리텔링, 포토존 등 말과 직접 교감하고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lsquo;말 기운 나눠주마(馬)&rsquo;이벤트도 실시한다. <br><br>또한 말띠 고객을 대상으로 &lsquo;말띠는 공짜구마(馬)&rsquo; 이벤트도 진행된다. 양력 기준으로 말의 해(1954, 1966, 1978, 1990, 2002, 2014년 등)에 태어난 고객들은 카카오톡 안성팜랜드 채널 친구추가를 통한 쿠폰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br><br>한파 특보 발령 시 핫팩 증정, 미니게임 참여 고객 대상 선물 증정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lsquo;마구자비로 나눠주마(馬)&rsquo;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br><br>강민경 안성팜랜드 분사장은 &ldquo;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팜랜드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rdquo;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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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Thu, 8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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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농협중앙회, 농협상호금융이 전사적 비상경영 체제 돌입</title>
<link>http://www.minnews.co.kr/atl/view.asp?a_id=262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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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br><br><center><img src="http://www.minnews.co.kr/images_atl/000/000/026/000000026248/000000026248-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농협상호금융, 1월2일(금) 대내외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응책을 마련하고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조기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출처=농협중앙회]</font></center> <br><br>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월2일(금)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이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저성장 시대 진입에 따른 조기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br><br>2025년 농협상호금융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익 증대와 적립금 확대 등 경영 여건 개선에 힘썼다. 하지만 여전히 어려운 상황으로 2026년에도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br><br>이에 조기 사업추진과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중점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축협 신용사업 지원 강화, 피해구제 및 금융사기 예방을 통한 고객보호, 조합원과 이용 고객에 대한 금융지원 등이 포함됐다. <br><br>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ldquo;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전사적인 차원의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rdquo;며 &ldquo;농협상호금융은 전사적 비상경영체제를 돌입해 위기를 극복하겠다&rdquo;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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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Thu, 8 Jan 2026 00: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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