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세계은행, 지난 10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스 플레어링 7개국 선정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1/05/04 [13:23]

[나이지리아] 세계은행, 지난 10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스 플레어링 7개국 선정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1/05/04 [13:23]

세계은행(World Bank)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지난 10년 동안 나이지리아, 러시아, 이라크, 이란, 미국, 알제리, 베네수엘라 등 7개국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스 플레어링 국가로 선정했다.

글로벌 가스 플레어링 감축을 촉구하기 위함이다. 즉 가스 플레어링을 포함한 석유와 가스 부문의 직접 추출을 극적으로 줄이기 위한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은행의 글로벌 에너지 추출 실무 부서에 따르면 가스 플레어링은 여전히 연간 4억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 바로 가스 플레어링 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했다. 

세계은행은 석유 생산량이 2019년 82Mbps에서 2020년 76Mbps로 감소했는데, 글로벌 가스 플레어링이 2019년 1500억입방미터(cubic meters)에서 2020년 1420억입방미터로 줄었다는 이유를 들었다.

 

상기 7개국은 석유 및 가스 부문의 직접 추출 절감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다양한 석유 및 가스 부문의 사업이 진행 중이다.

 

▲ 세계은행(World Ban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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