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정부,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국가 신용등급평가에 실망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11/25 [21:54]

[남아공] 정부,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국가 신용등급평가에 실망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11/25 [21:54]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 및 무디스(Moody’s) 등의 국가 신용등급평가에 실망감을 표했다. 

정부는 2020년 3월 코로나-18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봉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무디스가 국가 신용등급을 'BA 1 정크'로 격하시켰다고 지적했다.

2020년 4월에는 '정크' 상태로 더 하향조정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남아공을 우호적인 투자처로 인식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상황은 2020년 11월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최근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R1096억랜드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8년과 2019년 정부는 6640억랜드의 투자를 확보했는데 이 중 70%가 국내 기업이었다. 

해외 기업 및 외국인 투자자로부터 투자 유치가 절실한 상황이지만 쉽지 않다.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붕괴 가속화와 더불어 직면한 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피치(Fitch)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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