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옴니아, R24억랜드의 오로아그리 매각 수익금 사용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21:56]

[남아공] 옴니아, R24억랜드의 오로아그리 매각 수익금 사용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10/22 [21:56]

남아프리카공화국 비료 및 화학제품 제조사인 옴니아(Omnia)에 따르면 부채 상환을 위해 R24억랜드의 자회사 오로아그리(Oro Agri) 매각 수익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안정한 자본구조에서 벗어나고 주주들에게 현금을 돌려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으로 전망한다. 

부채는 1년전 44억랜드에서 2020년 3월말 기준 18억8000만랜드로 감소했다. 부책 감소는 2019년 20억랜드의 주식발행에 힘입은 바 있다.

2020년 현재 옴니아의 부채 규모가 거래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은 아니지만 사업 전반에 걸쳐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한 자본배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참고로 2년전 오로아그리를 인수한 유럽 기반의 동종기업인 로벤사(Rovensa)는 사업 성장에 자금을 투자하기 더욱 좋게됐다.

 

▲ 옴니아(Omni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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