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딜로직, 2019년 제약 및 생명공학 분야 M&A 규모 $US 3420억달러

박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2/14 [09:25]

[미국] 딜로직, 2019년 제약 및 생명공학 분야 M&A 규모 $US 3420억달러

박재희 기자 | 입력 : 2019/12/14 [09:25]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딜로직(Dealogic)에 따르면 2019년 제약 및 생명공학 분야 M&A 규모가 $US 3420억달러를 기록했다.

2019년 M&A 건수는 484건으로 2018년 365건 대비 119건 증가했다. 딜로직이 지난 1995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로 2019년이 M&A 활동이 가장 왕성한 한해로 조사됐다. 

지난 2018년 M&A 규모는 970억달러로 2016년 2150억 대비 약 58% 줄어들었다. 하지만 2019년 들어 전년 대비 3.5배 늘어났다.

2019년 최대 규모의 M&A는 애브비(AbbVie)가 앨러간(Allergan)사 인수를 위해 630억달러를 투자한 것이다. Amgen은 Celgene의 Otezla 인수에 134억달러를 지출했다.

또한 머크(Merck)사는 브루톤의 티로신인산화효소(Bruton’s Tyrosine Kinase) 억제제를 사용한 암치료제를 개발하는 제약회사 아큘(ArQule)을 27억달러에 인수했다.

사노피(Sanofi)는 암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단계회사인 신톡스(Synthorx)를 25억달러에 인수할 계획을 발표했다. 

아스텔라스(Astellas Pharma)는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인 오덴테스 세러퓨딕스(Audentes Therapeutics)를 3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 딜로직(Dealogic) 홈페이지 

 

박재희 기자 avatarmal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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