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쉐브론, 4분기 석유 및 가스자산에서 최대 $US110억달러의 자산 손실처리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12/12 [23:13]

[미국] 쉐브론, 4분기 석유 및 가스자산에서 최대 $US110억달러의 자산 손실처리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12/12 [23:13]

미국 글로벌 석유업체인 쉐브론(Chevron)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석유 및 가스자산에서 최대 $US 110억달러의 자산을 손실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셰일오일의 생산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자산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미국 북동부의 애팔라치아광구의 셰일유전과 멕시코만의 해양유전이 대상이다.

2019년 7~9월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2020년 개발 및 설비투자금액은 200억달러로 유지할 방침이다.

참고로 미국의 원유가격은 2018년 10월 1배럴당 70달러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50달러대 후반에 머물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당분간 원유가격이 급상승할 가능성도 낮다.

 

▲ 쉐브론(Chevron)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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