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스다, 3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0.5% 하락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11/15 [21:44]

[영국] 아스다, 3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0.5% 하락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11/15 [21:44]

영국 슈퍼마켓체인운영기업인 아스다(Asda)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5% 하락했다.  2018년 3분기에는

0.5% 상승을 기록했다. 

매출 하락의 주요인은 브렉시트의 우려로 분석된다.  소비자가 직면한 정치적, 경제적 불확실성이 소비 지출 성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아스다는 국내에서 테스코에 이어 두번째로 큰 슈퍼마켓이다. 소비심리 위축에 따르는 매출 급감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아스다를 포함해 4대 대형 슈퍼마켓인 테스코(Tesco), 모리슨(Morrisons), 세인버리(Sainbury 's) 등은 경쟁업체인 알디(Aldi), 리들(Lidl) 등의 공격적인 영업으로 인해 시장점유율을 뺏기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내부적으로 아스다는 일부 판매직원들이 새로운 근로계약에 사인하지 못하겠다고 주장하면서 대치하고 있다. 조속한 해결을 통해 크리스마스시즌 준비에 집중할 방침이다. 
 
 

▲ 아스다(Asda)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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