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산타클라라고등법원, 19년간 지속된 페인트소송 $US 3억500만달러에 합의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7/20 [09:38]

[미국] 산타클라라고등법원, 19년간 지속된 페인트소송 $US 3억500만달러에 합의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7/20 [09:38]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고등법원에 따르면 19년간 지속된 페인트소송을 $US 3억500만달러에 합의했다. 페인트업체인 ConAgra Grocery Products Co., NL Industries 등도 동의했다.

보상금은 향후 6년동안 지급하며 오래된 주택의 납위험을 제거하는데 투입된다.  관련 도시는 오클랜드와 샌디에고뿐만 아니라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알라메다. 산타클라라 등이 포함된다.

2018년 산타클라라고등법원은 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 1채당 평균 140달러가 소요된다고 추정했다. 납페인트를 제거하는 비용은 주택 1채당 1500달러에 달한다.

합의금액 중 17%는 소송을 진행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고용한 컨설턴트에 할당된다. 납이 함유된 페인트의 판매를 금지하기 이전 수십 년 동안 판매돼 정확한 피해금액을 산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 NL Industries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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