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나소닉, 고베공장을 '스마트팩토리'로 완전 전환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7/20 [09:30]

[일본] 파나소닉, 고베공장을 '스마트팩토리'로 완전 전환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7/20 [09:30]

일본 글로벌 전자제조업체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고베공장을 '스마트팩토리'로 완전하게 전환했다. 사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 고베공장에서는 PC의 보드를 생산해 조립하는 과정까지 일괄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1990년 6월부터 워드프로세스 공장으로 시작했으며 1991년 8월부터 PC를 생산했다. 

파나소닉은 PC제품의 90% 이상을 중국에서 제조하고 있지만 고베공장에서는 노트북 등의 고사양 PC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 아이콘인 스마트공장은 유연하고 신속하며, 고품질, 맞춤형 서비스, 체험형 전시장 등으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현장 프로세스 혁신과정이 잘 적용된 공장으로 평가 받는 이유다.

 

 

▲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로봇(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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