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5월 중국의 미국 국채보유 잔액 $US 1조1101억달러로 28억달러 줄어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7/18 [09:07]

[미국] 재무부, 5월 중국의 미국 국채보유 잔액 $US 1조1101억달러로 28억달러 줄어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7/18 [09:07]

미국 재무부((Department of the Treasury)에 따르면 2019년 5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잔액은 $US 1조1101억달러로 전월에 비해 28억달러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3개월 연속으로 감소한 것이며 2년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정부가 미국의 관세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국채를 매각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중국이 대량으로 미국 국채를 판매하면 미국의 장기금리는 급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의 금리인하 정책과 글로벌 경제의 불안으로 미국의 장기금리는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위안화의 하락을 막기 위해 달러는 매도하고 위안화 매수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자국 통화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중국이 미국 국채보유국 1위이지만 2위인 일본의 보유금액은 1조1009억달러에 달한다. 일본은 4월에 비해 369억달러가 늘어나 조만간 중국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 재무부((Department of the Treasury)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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