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키스이하우스, 8월부터 드론 활용해 단독주택의 정기점검 시작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7/18 [09:03]

[일본] 세키스이하우스, 8월부터 드론 활용해 단독주택의 정기점검 시작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7/18 [09:03]

일본 건설업체인 세키스이하우스(積水ハウス)에 따르면 2019년 8월부터 드론을 활용해 단독주택의 정기점검을 시작할 계획이다. 

10년마다 시행하는 정기점검의 일환으로 전국 29개 사업소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드론을 활용해 지붕 윗면과 창고바닥 등을 정밀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현재까지는 창고바닥이나 집의 바닥을 정밀하게 검사할 수 없었다. 촬영한 사진은 본사의 전문가가 원격으로 진단하고 분석함으로써 질 높은 검사진단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소유주의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촬영검사가 어려웠던 주택의 지붕 윗면까지 점검을 받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작업시간도 기존의 2명이 2시간 진행했는데 1명이 1시간 45분으로 가능해진다.

 

▲ 세키스이하우스(積水ハウス)의 관리주택 전경(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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