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아르셀로미탈, 2000명 이상 해고 고려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7/13 [18:13]

[남아공] 아르셀로미탈, 2000명 이상 해고 고려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07/13 [18:13]

글로벌 철강기업인 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자회사에서 2000명 이상 해고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대규모 운영 재구축이 목적이다. 

2019 회계연도 상반기 주요 실적인 수입은 최소 6억5000만랜드로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높은 전력요금, 원자재, 운송 비용 등 기업 통제가 불가능한 특정 비용이 수입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건설업 불황도 철강 매출을 둔화되게 만들었다. 이전에 진행된 비용 절감방식이 효과적이지 않아 직원 삭감 등의 다른 방식의 경영 개입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 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 남아공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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