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 2017년 국내평균연봉 선진국 대비 30% 높아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4/13 [06:13]

[오스트레일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 2017년 국내평균연봉 선진국 대비 30% 높아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4/13 [06:13]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근로자의 구매력을 고려한 오스트레일리아의 평균 연봉은 $US 5만7694달러로 선진국의 평균 연봉인 $US 4만4475달러 대비 30% 높았다.

국내 평균 연봉은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미국보다 높았다. 반면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독일, 아이슬란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위스 등 유럽복지국가들에 비해서는 낮았다.

 

최저임금은 시간당 $A 18.93달러로 세계에서 3번째로 높았다. 반면 정부는 최저임금을 보다 나은 생활비로 충당하기 위해 생활임금을 인상할 계획을 갖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률은 적어도 지난 2년간의 글로벌 평균 임금 인상률보다 훨씬 높았다. 2018년 3.5%, 2017년 3.3% 각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중산층 근로자들이 높은 주택가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중산층의 주택구입을 돕는 방향으로 가야 사회가 안정될 것으로 판단된다. 

 

▲ 높은 주택가격으로 압박받는 중산층(출처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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